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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에서 체했을 때★ thinking 2014. 7. 7. 18:03
지금.
오후 6시.
30분 뒤에는 퇴근가능.
점심때 백반 먹은게 제대로 체한 것 같은데.
일은 손에 안 잡히고,
하품은 뻑뻑.
제대로 체했구나.
까스명수 한 병 마시고 하품하고 눈물 질질 흘리며 사무실에 앉아있는데
아프면 괴롭구나.
조금만 버티고 어여 집에 가서 조용히 누워있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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